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 마키 (문단 편집) === 다시 찾아온 슬픔과 위기 === 2010년 1월 24일, 어머니가 자택에서 추락하여 사망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아들을 많이 그리워하고, 고토를 걱정하며 미안해했다고 한다. 실제로 고토의 어머니 토키코(後藤時子)씨는 유우키에게 당한 피해자들에게 사과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사과하러 다녔다고 한다. 이로써 엉망진창이 된 속을 술로 다스려 간도 매우 나빠져 건강에도 적신호가 찾아왔다고 한다. 더군다나 자신의 가게마저 경영 악화에다 고토의 언니까지 사업으로 고토의 돈을 말아먹어 골머리를 앓아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딸이 지어준 자택에서 자살로 삶을 끝맺음 한 것. "쿵" 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간 고토는 어머니가 자살한 상황을 보고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었다고. 고토는 경찰서에 상황보고를 해야하는 탓에 경찰서에 출석하느라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다. 또한 아버지는 유우키와 함께한 등반에서 실족사했던 상태였고, 어머니는 자살했는데 고토는 두 분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 매우 괴로워했다 한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고토 마키는 전 모닝구 무스메 동료들에게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라고 한탄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